2009 드림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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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dvanced user
Date
2018-08-15 23:0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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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토욜... 각자의 쉼터에서 푸~욱 쉬시고 계시죠?

[image:1]
우리의 삶을 항상 만지시는 울 하나님 은혜가 어찌나 큰지요. ^^
매순간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조율하시는 하나님 계시니
조금 부족한 우리 악기들이지만
예쁜 찬양이 됨을 믿습니다.
하나도 같은 음이 아닌 피아노 줄들...
각기 다른 달란트 받은 우리랑 어찌 그리 똑 같은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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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조율하는 손이 누구의 손일까요? ^^ (혹 그건 생각해 보셨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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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
바로 박영재 집사님이셨네요. ^^ 목소리만 좋으신게 아니라 귀도 좋으신가 봅니다. ㅎㅎ
또 수고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image:3]
손에 상처가 있으심에도 장갑끼고 설거지를 즐겁게 하시는 진정환집사님...
(사실 와이프집사님의 한마디에 바로 순종하신 모습이랍니당...ㅎㅎ)
[image:4]
역시나 오늘도 주보를 준비하시는 진희영집사님...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요~ ^^
얼사의 토욜밤은 이렇게 깊어만 갑니다.
물론 이곳 드림센터에 안 계시지만 내일 예배를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으신거 다 아시죠? ㅎ
우리가 어디서 무얼하던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내일 주님의 날에
밝은 얼굴로 행복한 맘으로 만나요~ 좋은 밤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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