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김기동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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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dvanced user
Date
2018-08-16 23:09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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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집사님께서 목사님이 되시고 처음 뵙니다.
본인 목사님의 표현에 의하면 'fresh 한 목사님' 입니다.
은혜가 넘치고 즐거웠던 시간을 기억합니다.
목사님, 감사 드려요.
우리들에게 영적인 도전도 주시고
정말 오랫만에 배*을 잡고 웃었어요.
우리를 향해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목사님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던 그 모습 ^^
오래 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목사님 말씀처럼
더 이상 구경꾼이 아닌
주님의 기쁨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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