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OCUS 자유게시판

내 눈을 의심한 주일날... / 진은희 / 2015-02-16

Author
advanced
Date
2018-09-20 10:26
Views
72
예배가 시작되고 찬양을 부르고 가사속에 왜 내마음이 가득한지 눈물만 그렁그렁...... .

언듯 어느곳을 바라보았는데, 미시건에 계실 현미 집사님이 보여서 깜짝 놀랐었다. '바라는것이 실상으로 보이나? '하고 다시 찬양에 집중했었다.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던가...

한분두분... 정들었던 집사님들이 떠나셔서 마음 한 구석이 시렸었는데...

예배후 현미집사님과 허그를 하면서 마음이 마냥 기뻤었다.

그리고 산호세로 가신 박집사님 아들 지호도 교회를 방문해서 기쁨이 두배로 늘어났다. 박집사님 잘 계시지요?

집사님이랑 교제했던 시간이 많이 그리워요.

오늘은 말씀중 당신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은 어떠신가 하고 생각해 보았다.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은 살아계신가?

현실속에 항상 함께 하시지만 두려움과 걱정에깔려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그분을 의지하며 말씀을 의지하며 다시 힘을 내어본다.
Total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