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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그리고 출사가는 날 / 이 준 / 2015-07-30

Author
advanced
Date
2018-09-20 10:27
Views
117

참 오랫만입니다~~


어느새 7월의 마지막 문턱을 넘어서고 있읍니다.


캘리의 7월이면 아침부터 햇살이 따갑고 산도 바다도 사람들의 머리카락도...


모든것이 반짝이는 계절이건만 요즘 날씨는 이상합니다.


하루종일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고 어느날은 비가 오는데도 끈적거리기까지 합니다.


요즘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까지 더불어 우울하고 어두운 무드입니다.


아무리 둘러보고 생각해봐도 우리에게 참기쁨이 되는 일은 주님과 동행하는 일입니다.


우리 얼사교회는 새벽예배부터 늦은밤까지 기도의 줄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한분 두분 교회문으로 들어서는 형제님, 자매님들이 오늘도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매일 늦은밤까지 문이 열려있고 기도의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우리교회가 참 좋습니다.


기다려주시고 만나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더욱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우리 성도들이 사랑과 성령으로 더욱 한 띠 두르게 되어지니 정말 좋습니다.


다음주에는 우리 iFocus 사진팀에서 출사를 간답니다.


지난해 갔었던 San Juan Capistrano 로요~~


여러가지 바쁜 교회일정과 훈련반 사역과 졸업 그리고 선교를 마무리하느라 미루어졌던 출사,


반가운 만남을 두근거리는 맘으로 기대합니다.


사진은 빛으로 인해 변화되는 세상을 담는 것입니다.


빛이 지나는 모든것이 소재가 될 수 있읍니다.


그러나 소재를 추려내는 작업은 보는눈의 훈련과


성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관찰하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난해 멤버들과 함께 갔었던 San Juan Capistrano 사진 몇장 올립니다.


꼭 참고 하세요~~~



조리개를 열고 뒷배경을 이용한 사진이예요.



연못에 수련도 있어요. 꽃도 아름답지만 수련의 잎파리는  참 멋지지요.


햇살에 반사된 물빛이 아름답지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런 꽃도 있어요.


이름을 혹시 아시는분은 알려 주세요.



마침 가을이라 파란 하늘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하늘을 배경으로 하면 세상이 달라보이고 소재가 더욱 돋보입니다.



창가에 비치는 내 모습예요.



부서진 성벽 하늘위로 뻗어있는 야자수뒤로 햇님을 감추었읍니다.



성안에 들어가면 옛날 신부님들과 전쟁당시 군인들이 사용하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읍니다.


San Juan Capistrano 에 관련한 자세한 설명은 Campus 에 로그인하여 들어가시면 볼 수 있답니다.


그럼 출사가기전까지 위의 사진들 참고하시고 수요일 출사때 우리 모두 만나요.


준비물 잘 챙겨 오세요 ~~~


토요일과 주일 예배를 위해 우리함께 기도하며


온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고 주 안에서 평강을 누리시는 오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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