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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 두번째 출사를 위한 샘플 포토 (코로나 델마) / 김문성 / 2013-11-06

Author
advanced
Date
2018-09-20 10:52
Views
185

샬롬~ 아이포커스 회원 여러분,


두번째 출사에 앞서 코로나 델마 샘플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오래전에 코로나 델마에 우연히 가보게 되었는데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여러비치들과 다르게


색다른 분위기가 있는 비치였습니다.


오렌지카운티의 '진주' 라고도 불리웁니다.


바다를 향해 나열 되어진 멋진 집들과


여러 모양의 바위들 그리고 맑고 깨끗한 바닷물....


해변가에는 다양한 모양을 가진 바위와 돌들이


좋은 촬영의 소제가 될 것입니다.


바위들 틈에 고여 있는 바닷물에는


작은 물고기들과 게,


그리고 조개와 스타피쉬등이 있어서 인지


많은 갈매기들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오후시간 황혼이 깃들기 시작하면서


코로나 델마 비치의 선셋풍경은


오렌지카운티의 진주라 불릴 만큼


저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코로나 델마 비치는 아마도


최고의 출사장소,


최고의 데이트 장소이면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가 될 것입니다.



남쪽 코로나 델마 비치


비치에 내려가기 전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새들이 많아 안찍을 수 가 없더군요. 바위에 조개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갈매기들에게는


최고의 서식지 입니다. 앉아 있는 새들만 찍었다면 사진이 너무 밋밋했겠죠.



갈매기도 날개를 펴니 멋있네요. 포커스를 두기 위해 아웃포커스했습니다.



고인 물이 너무 맑아 찍어 보았습니다. 촬영 하실 때 빛의 방향에 따라 돌들이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갈매기 세마리가 나란히 앉아 있더군요. 이사진에선 첫번째 갈매기가 바다를 바라보는 눈이 이쁘게 보입니다.



로우앵글을 사용했구요. 바닥의 라인이 S 자를 그리며 저 멀리 바다위에 서 있는


바위를 향하게 구도를 잡아 보았습니다.



이사진에선 바다위에 재밋는 바위와 함께 마치 파스텔로 그려진 듯 한 배경을 만들어 준 구름들이 마음에 듭니다.



여기 올린 대부분의 사진은 삼분할 구도를 사용했습니다. 이사진도 바닥의 라인들이 멀리 있는 바위에 맞추었구요.


흰 파도가 부서지길 기다리며 찰칵!



아름다운 금 빛 바닷물결 위로 날으는 새를 주제로 찍었습니다. 새를 따라가며 찍는 패닝기법으로 촬영했구요.


새의 머리 부분과 수평선 라인이 겹처진 것이 약간 아쉽습니다. 찍으실 때 피사체의 뒷 배경의 라인들을 조심하세요.


특별히 인물사진을 찍으실 때 뒷 배경의 라인들이 인물의 머리를 지나가는 것을 피하시 길 바랍니다. 



코로나 델마는 청정지역 같기 때문에 바닷물이 매우 깨끗합니다. 바닷물이 쓸려 내려갈 때 해변에 비춰지는 빛을 찍는 것도


좋은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북쪽 해변의 모습입니다. 저멀리 뉴포트 피어가 보이지요. 코로나 델마는 바로 뉴포트 옆에 위치해 있지요.



유난히도 붉은 노을이 드리워지는 코로나 델마의 황혼






선셋사진에 대해서 아직 경험이 없으시다면


코로나 델마에서 선셋 사진을 찍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선셋풍경을 찍는 법에 대해서 팀장님께서 팁을 드릴 것 이니


공부하시고 출사를 떠나기 전 오후시간에 집근처에서


연습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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