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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 바다와 Sunset 사진을 위한 tip / 이 준 / 2013-11-11

Author
advanced
Date
2018-09-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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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출사가 이번 주 토요일로 다가왔네요.

첫번째 출사에 이어 모두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지요 ^^

바다와 노을 사진을 카메라에 잘 담을 수 있는 방법은 흔들림을 방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은 모든 사진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노을이 지면 어두워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빛이 모자르게 되고 자연히 카메라는 빛을 모우기 위해 속도가 느려지겠지요.

그러나 염려 마세요.

흔들림을 방지하고 노을의 아름다운 빛을 잘 담을 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

잘 기억 하셨다가 이번 출사 때에 적용 해 보세요.

첫번째로,

어디로 출사를 가든

촬영을 떠나기 전에 앞서 촬영지에 가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아보고 메모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첫번째 출사 때 경험과 그동안 배운 이론을 생각해 보시고 카메라 점검과 함께 카메라를 옆에 놓고 메뉴얼 북과 비교하면서 찬찬히 읽어 보세요.

아직도 메뉴얼 북을 읽지 않고 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꼭 읽어 보시고 촬영 때마다 늘 카메라와 함께 챙겨 넣으시길 권합니다.

촬영 장소에 가면 예측하지 못한 일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메뉴얼 북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답니다.

더욱이 카메라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은 꼭 필수지요 ^^

두번째는,

Sunset시간을 알아야 합니다.

혹시 Magic Hour 라고 들어 보셨나요?

해지는 시간을 중심으로 전후 두시간을 이야기 합니다.

그 두시간이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시각이지요.

세번째로,

바다에 가면 무엇이 있을까요?

더욱이 노을을 담아야 할텐데 어떤 장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상상이 가지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메모해 보세요.

한가지 tip을 드린다면,

강의 때도 말씀드렸지만 노을은 바다물뿐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것과 사람들의 얼굴까지도 물들인답니다.

노을빛에 따라 변화되는 바다의 풍경을 놓치지 마시고 주의깊게 관찰하세요.

하나님께서는 거대한 빛으로 혹은 한줄기 빛으로도 멋진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우리는 그저 그 빛을 잘 보는 눈을 연습하면 되지요.

전 바다에 서면 거대한 조명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져 간혹 눈물이 난답니다 🙂

네번째로,

해 질녁이 되면 흔들림의 방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래 내용을 꼭~~~ 참고 하세요.

1. Tripod

2. Release (카메라에 선을 연결하여 버튼을 누르는 장치입니다)

3. Timer Setting 을 2초 정도로 하고 찍으세요.

위의 두가지는 삼각대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래 세가지는 삼각대 없이도 도움을 주는 tip이니 잘 기억 하세요.

4. 색 온도를 6000k 정도로 Setting 하면 강렬한 노을빛을 담을 수 있읍니다.

5. ISO (감도) 를 200 이상으로 Setting 합니다. (400 이상으로 올라가면 화질이 거칠어집니다. 그점 주의하세요)

6.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조리개를 여세요.

빛을 많이 카메라에 모을 수 있어서 어두워지기 전까지는 삼각대 없이도 좋은 작품들을 얻을 확율이 많습니다.

위의 내용이 이해가 안되시면 몇번 읽어 보시고 카메라를 옆에 두고 실습도 해 보세요.

멤버들과 함께 할 토욜을 기다립니다.

주안에서 만난 우리들의 만남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도우실 줄 믿습니다.

* 이 외에도 총무님이 올리신 포스터와 코로나 델마 사진 참고 하시고

제가 올려 놓은 출사를 위해 준비하여야 할 것을 꼭 다시 읽어 보세요.

그리고, 기억해야 할 내용은 노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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