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자매 간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입술로 고백하는 이시간 형식적이지 않게 하시고 부족하지만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드리게 하소서.


   언젠가 저희 교회 성도분한테 전화로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커서, 너무 감사해서 꼭 간증해 보고 싶다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원을 믿는 지금의 나의 모습은 세상속의 삶을 추구했던 지난날의 모습과는 너무나 달라진 자신를 발견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의 기도를 드릴때 마다 마음속에서 주체할수 없는 감정과 더불어 눈물이 납니다.지난날의 나는 구원의 확신도 없이 성당과 여러 교회를 오가며 여러가지 세상적인 목적으로 다니다 안다니다 하는 생활을 반복해 왔습니다. 설교시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혀 들리지도 않았으며 어떤 의미인지 조차도 알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성경말씀 또한 예배시간외에는 전혀 읽어볼 생각도 하지 않았고 그저 주일이니까 예배보고 하나님께 구하고 싶은건만 기도 드리고 주시기만을 바라는 너무도 어리석고 교만한 믿음생활이었습니다.


그런 믿음생활 조차도 하고 있지 있을때 고난의 시간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시련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가 단지 정기검진 하시기 위해 3일간 입원하여 검사만 받고 퇴원하신다는 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위급한 상황에 계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검사과정에서의  의료사고로  위급한 상황이라니...


전화를 끊고 울면서 일하는 그순간 에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게 되었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아버지를 살려 주시옵소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위급한 상황이 모면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고 그때 이후부터 교회를 찾기 시작하면서 제가 정말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교회를 찾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주일 예배에 참여하러 다른 교회를 가는 중에 신호등 옆에 있는 얼바인사랑의교회 간판을 보게 되었고 지금의 믿음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아이 또한 다른 교회는 가려고 하지 않았는데 좋아하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신 인도하심이 아니었나 믿습니다.


믿음 생활을 새벽기도와 더불어 시작하였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눈물로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서 얼마나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셨는지 깨닫게 되고 나를 다시 고난속에서 붙드심을 알게 되면서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힘들었던 지난 몇개월의 시간은 우리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가 아니었으면 정말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새벽기도에서의 하나님의 말씀은 나로 하여금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꿀처럼 달고 오묘하다는 표현의 의미를 점차 알게 하셨고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놀라운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놀라운 삶의 변화는 비지니스에서 부족함을 채워 주시는 은혜를 부어 주셨고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일이 잘 해결되어지는 은혜가 주어질 때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곤 합니다. 특히 저희 사랑하는 아버지가 점점 건강이 호전되어지는 하나님의 은총이 하루하루 넘치도록 부어 주시기에 그 은혜에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이 고난의 시간을 우리 가족에게 축복의 통로의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계시며 더좋은것을 주실 것을 감사해하며 주님만 의지하며 사랑할 것을 고백합니다.


정미령자매 간증




저는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천주교가정의 남편과 만나 결혼하고 시부모님과 10년을 살며 마음의 갈등을 겪었습니다. 신앙의 이중성의 모습과 관계의 어려움으로 분노와 좌절감과 고독이 생겼으며, 내가 살아야 할 아무 의미도 없게 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아이와 단둘이 미국으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불가능할것 같았던 기도의 응답으로 미국에 와 휴식을 취하는 중, 한국에 계신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됐기 때문에 지인의 권유로 새벽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뜨겁게 기도하는 성도님들을 보면서 나도 확신을 가지고 간절하게 간절히 구하고 싶다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작년 7월 9일 토요새벽예배때 박현식 담임목사님을 통한 마태복음 5장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로 고백하는 자체가 인생에서 주어진 가장 큰 복이라는 사실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들리지 않았던 말씀이 나의 귀에 꽂히며 살아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피로 죄인인 내가 새로 태어났으며 그리스도를 마음에 들어오시도록 영접하면, 주님께서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내 삶을 선하게 인도해 주신다는 그 사실을 가슴으로 알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나는 너무나 감격에 겨워 감사의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나에게 문제가 남아있고, 다듬어져야 할 모난 부분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선한 뜻으로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에 평안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이제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과거의 삶은 상상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나에게 얼바인 땅에 나를 보내신 주님의 계획과 세밀한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토록 찾고 있던 삶의 의미와 방향을 알게 하셨고, 진정한 구원의 기쁨을 알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저의 구원자로 고백하오니 저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을 더 알고 더 깊이 느끼기를 원합니다. 나의 구원자 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