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1-12" 말씀으로 새벽 첫 시간을 맞이한다.

안식 후 첫날 새벽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간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

빈 무덤을 본 그들의 마음은

근심으로 가득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으나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는 말씀에

비로소 그들은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한다.

마치 부활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무심히 지나왔던 세월들이 떠 올려졌던 오늘 새벽,

그분의 긍휼하심으로

새 생명을 부어주신 사랑을 입고 살아가는 매일 매일,

주신 사역을 감당케 하실 오늘 하루도

그분의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하기에 그분께 올려 드린다.

오직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능력을 받아

승리하기를 간구하는 이 아침이 감사의 기도로 충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