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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상의 야스구니 신사 참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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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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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상의 야스구니 신사 참배를 보고



    일본에서 야스쿠니 신사를 창건한 것은 명치(明治)국왕의 지시에 의하여 만들어진 신사이다. 거기에는 태평양전쟁 A급 전쟁 범죄자들까지 합사 되어 있고, 또 태평양전쟁이 종료된 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기간을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A급 전쟁 범죄자와 직접적인 관계 있는 자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이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 그런 관계로 그 당사자나 그들의 후손들이 집권하고 있는 동안에는, 이 문제가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온건자나 반대자가 집권 하면 수면 아래로 가라앉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역대 총리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게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가서 참배한 총리는 나카소네 야스히로(なかそね やすひろ=中曾根 康弘)와, 고이즈미 준이치로(こいずみ じゅんいちろう=小泉純一郎), 그리고 현 촐리 아베 신죠(安倍 晋三=あべ しんぞう)를 들 수 있겠다. 아베 신죠 총리는 2012년 12월 26일 제96대 총리로 취임한 후, 초에는 잠시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점점 그 수위를 높여, 드디어 거침 없는 망언과 야스쿠니 신사에 제물(祭物)를 공여하는 등으로 이웃 나라인 한국과 중국 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더니, 지난 2013년 12월 26일에는 드디어 야스쿠니 신사를 전격 참배하기에 이르렀다. 앞으로 아베 총리는 어느 정도까지 일을 크게 벌릴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의 행동을 서슴 없이 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 모두는 신사가 어떤 것인지를 자세히 알아야 하겠기에 이에 대한 내용을 여기에 언급 하게 된 것이다. 



1. 일본의 신도(神道)와 신사(神社)란 어떤 것인가?


    일본 신도는 원시적인 자연숭배 종교로부터 파생하여, 민족적 성격을 띤 국교화 된 종교이다. 일본의 정치 체계가 명치유신(明治維新, 1868)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일본의 국왕은 상징적인 존재로 있었고 바쿠후(ばくふ=幕府=사무라이에 의한 정치)와 270 여 개의 한(はん=藩=영주를 뜻함)으로 나뉘어 행해지고 있었다. 1867년 왕위에 오른 명치(明治)가 1968년 메이지 유신을 선포하고서는 무진전쟁(戊辰戰爭=바쿠후 타도파와 바쿠후파 간에 벌어진 전쟁)을 통해여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던 도구가와 바쿠후(とくがわばくふ=德川 幕府)를 꺾고, 다시 여러 봉주(封主)들에게도 몰락을 가 함으로, 명치 국왕을 정점으로 하는 통일 군주 국가를 형성 하게 되었다.


 


    이렇게 통일 국가를 이룬 명치 국왕은 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신도(神道)를 만들어, 신도를 통하여 국민 사상을 하나로 결집 시켜, 국민 모두가 국가에 보은하고 충성하도록 이끌면서, 이 것이 국민이 나아갈 길이라고 규정 하였다. 일본은 이 점을 들어 신도는 종교가 아니고 국가적인 의식으로, 국민들의 나아갈 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외적으로는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는 문명 국가인 것처럼 보여주면서, 내적으로는 신도 이념으로 군주제 국가를 굳게 다지기 위해 만든 제도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방법이 신사 참배와 궁성 요배(宮城 謠拜) 등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다. 



    신사는 그 규모와 성격에 따라 진규(신궁=じんきゅう=神宮), 진쟈(신사=じんじゃ=神社), 가미다나(신붕=かみだな=神棚) 등의 이름을 부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일본 국조신(國祖神)인 아마테라스 오 미까미(천조대신)를 봉했다는 "이세 신궁(伊勢 神宮)"과, 메이지 천황을 봉했다는 "명치 신궁(明治 神宮)", 그리고 일제 치하에 있는 조선 사람들이 일본의 국조신을 섬기도록 강요하기 위해 서울 남산에 세웠던 조선 신궁(朝鮮 神宮) 등이 있다. 그리고 각 중소 도시에 두었던 많은 신사들이 있고, 또 각 가정에서 섬기게 할 목적으로 만든 신붕(神棚) 등이 있었다. 큰 신궁을 비롯하여 신궁의 분점격인 작은 신사 등을 모두 합하여 통칭 "신사"라고 불렀고, 신붕은 "가미다나"라고 불렀다. 


 


    명치(明治)국왕이 신도를 제정한 후,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일본 전국민이 신도 사상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면서 사상이 하나로 결집되자, 다시 이것을 전쟁 정책과 결부 시키면서, 식민 치하에 있는 백성들에게까지 이것을 강요하게 되었고, 드디어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營圈)이라는 이념을 내세우면서 전 아세아를 장악하기 위해, 아세아 10억 인이 다 함께 번영해 나가자는 스로간을 내걸고서는 침략 전쟁을 확대해 나갔었다.


2. 야스구니 신사란 무엇인가?


    야스구니 신사(靖國 神社)는 명치(明治) 2년(1869) 때 명치 국왕의 뜻에 의하여 세워진 신사로, 그 목적은 무진전쟁(戊辰戰爭) 때 메이지 유신을 이룩하기 위해 목숨을 잃은 사무라이(武人)들의 영혼을 봉하고 제사를 지내주기 위해 창건 된 신사이다. 처음에는 그 이름을 동경 초혼사(東京 招魂社)라고 하였으나, 명치 12년(1879년)에 야스쿠니 신사(靖國 神社)라고 개명하고서, 합사할 대상자의 범위를 넓혀 국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전란에서 나라를 위해 죽은 사람들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그 후 얼마가 지난 다음, 외국과의 전쟁에서 전사한 자들까지 합사하는 신사로 그 범위를 더욱 넓힌 것이다. 


  


    1945년 태평양전쟁이 끝난 다음, 도교 극동 군사 재판에서 A급 전쟁 범죄자 중 사형이 집행된 7명의 사형수 시체는 요코하마(橫濱)의 구보야마 화장장(久保山火葬場)에서 화장한 후, 미군에 의하여 도쿄만(東京灣)에 뿌려 없이했다. 하지만 고이소 구니아키(こいそ くにあき=小磯 國昭)의 변호사로 활동하던 자가 화장장 인부를 통해 유골 일부를 은밀히 빼돌려, 고젠지 (こうぜんじ=興禅寺=흥선사=절)에 숨겼다가, 1960년 8월 16일 아이치겐(あいちけん=愛知縣)에 있는 산가네산(三ヶ根山) 산정 부근에 유골을 일곱 봉지로 나누어 7사묘라는 묘지를 조성하였다. 그 후 일본 정부에서는 사형 집행된 A급 전범자 7명과, 자연사한 A급 전범자 7명을 포함한 14명의 위패를, 이웃 여러 나라의 감정을 자극할까 염려하여, 비밀리에 야스구니 신사에 봉하였는데, 그 때는 바로 1978년 10월로 제67대 후꾸다 다케오(ふくだ たけお=福田 赳夫) 총리가 재직할 때이다.


   


    신사에 합사된 자의 인원수를 나타낸 통계표를 필자가 한 번 살펴 보았다. 2004년 10월17일까지 야스구니 신사에 합사하고 있는 전몰자 수에는, 두 차에 걸친 일본 내전에서 죽은 자 14772명과, 열 두 차례에 걸친 국외 전쟁에서 죽은 자 2451760명이 합사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통계만 보더라도 일본이 침략 전쟁을 얼마나 많이 벌렸으며, 또 침략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본 군인이 희생 하였으며, 일본의 침략 전쟁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이웃 나라가 괴로움을 당했으며, 또 많은 이웃 나라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거나 고통을 당했는가를 가히 짐작하고도 남겠다.


 


3. 왜 신사참배를 반대하는가?


    일본은 신도(神道)는 다신론적인 토착 종교로부터 발생한 일본 고래의 종교이다. 여기에다 일본은 국조신(國祖神)이라는 아마데라스 오 미까미(あまてらす おおみかみ=天照大神)와, 니니기노 미꼬도(ににぎのみこと=瓊瓊杵尊) 등 그 외 많은 종신(宗神)들, 그리고 아마데라스 오 미까미의 후손인 국왕이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내려왔다면서 그를 " 아라 히도 가미"(あらひとがみ=현인신=現人神)라고 섬기는, 민족 종교(民族 宗敎)로 승화 시킨 것이 바로 신도이다. 이와 같은 많은 일본의 신들을 섬기면서 제사 지내는 곳이 바로 신사이고, 일본 곳곳에는 8 만이 훨씬 더 넘는 많은 신사가 있다고 하는데, 야스쿠니 신사도 그 중 하나이다.


 


    제87대-제89대(2001년 4월 26일-2006년 9월 26일)까지 총리를 연임한 고이즈미 준이치로(こいずみ じゅんいちろう=小泉 純一郞)는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을 애도하고, 다시는 전쟁이 있어선 안 될 것이라고 다짐하기 위해, 총리로 재직하고 있는 자신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변명하였으나, 그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왜냐하면 야스쿠니 신사에는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 뿐만 아니라 전쟁을 일으킨 범죄자들까지 합사하고 있음으로 그 변명은 거짓인 것이다.


 


    이에 대하여 제96대(2012년 12월 26-현재) 아베 신죠(安倍 晋三=あべ しんぞう) 현 총리는 "미국에도 알링톤 국립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가 있고, 한국에도 현충원이 있지 않느냐?, 자신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자에게 참배하는 것인데 왜 문제를 삼느냐"고 말한 바 있다. 그렇지만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린 분들의 공덕을 기리는 것이지, 그들을 신격화 하여 제사 지내는 것이 아닌 것이다. 일본은 전쟁을 일으켜 1000만 -2000만 명의 많은 희생자를 낸 전쟁 주범들까지 거기에 합사하곤 제사까지 지내고 있으니, 그의 주장과는 엄연히 다른 사항이다. 


 


    또 한국에서는 사소한 범죄자들까지 현충원 입적을 제척하고 있다. 한국은 특정인을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독립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제39조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제3조 2항의 위임을 받은 "동 시행령" 제2조 등에서 제척할 자를 정하고, 사소한 범죄자들까지 모두 제척하고 있다. 그럼으로 범죄자가 국가유공자가 될 수 없도록 막고 있음으로, 자연 범죄자의 현충원 입적은 불가능 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는가? 출애굽기 20장 3-5절과 신명기 5장 8-9절에서 "너는 나(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도 말고, 절하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라"고 하였으니, 어찌 우리 그리스도 인들이 귀신을 섬기는 신사에 참배할 수 있겠으며, 옳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불신자들은 범죄인을 합사한 것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우리 그리스도 인들로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것임으로, 당연히 반대해야 할 일이다.


 

 4. 우리 그리스도 인들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한 일본
   
우리가 신사참배를 생각할 때 먼저 빼놓지 않고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이 우리 조국을 식민지로 다스리던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사이, 자신들의 신도 사상을 반대하는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해, 신사참배를 강요하여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기독교인)을 탄압한 사건이 있었다. 일제는 1930년대 초, 대륙 병참화 정책(大陸 兵站化 政策=청일전쟁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식민지인 조선 땅에서 시행한 군수물자 조달을 수행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서는, 이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선일체(內鮮一體=일본과 조선이 한 몸이라는 주장) 정책과, 황민화 정책(皇民化 政策=식민 통치를 받는 모든 사람들까지 일본국왕의 백성으로 바꾸자는 정책), 창씨 개면(식민 치하에 사는 조선과 대만 사람들의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치도록 한 정책) 등의 실행을 먼저 수행 함으로써 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황민화 정책을 추진하였다. 



    그 정책 시행을 원활하게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 먼저 정신적, 사상적으로 결집 되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일개면(面)에 한 개의 신사를 둔다는 목표를 세우고서는, 한반도 곳곳에 신사를 건립한 후 참배를 강요하였다. 그래서 이에 불응하는 수 많은 기독교인들을 체포 구속하는 등의 탄압을 가하다가, 탄압의 강도를 높인 것이 교회도 일개면에 한 개의 교회만을 두도록 강요하면서, 많은 교회들의 통폐합을 시키고는 예배당으로 쓰지 않고 남는 건물을 매각하여 국방기금으로 헌납할 것을 강요하였다. 이와 같은 탄압으로 길선주 목사님 등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순교를 당한 암울하고 쓰라린 과거를 우리 민족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5.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 우익 정치인
    
지금까지 일본은 겉으로는 안 그런 척하지만 틈만 있으면 과거 전쟁을 정당화 하려고 애써 오다가, 아베(安倍) 총리가 취임한 이후부터는 더욱 노골화 하기 시작했다. 물론 일본 사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극우(極右) 세력들의 사상이 더욱 그러하다. 그들은 옛날 군국주의(軍國主義=군사력에 의한 대외적 발전을 중시하며 군대에게 우월적인 지위를 주어 정치·경제·사회의 전 영역을 군사화 하려고 하는 사상 및 체제)를 통하여 일본의 위상이 크게 올라가는 것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 총리의 신사 참배는 지난 날 일본이 일으킨 전쟁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에게 침략 당했던 아세아의 많은 나라들이 이에 대하여 민감하게 발끈하는 것이다.


 


    제71대-제73대(1981년 11월 27일-1989년 11월 6일)까지 총리를 지낸 나카소네 야스히로(なかそね やすひろ=中曾根 康弘) 일본 총리가 1985년 8월 15일 A급 전범이 합사되어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기 시작하자, 이웃 나라들과 분쟁이 일기 시작 하였는데, 그 후 제81대(1994년 6월 30일-1996년 1월 11일) 사회당 출신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 富市=むらやま とみいち) 총리가 취임한 후, 1995년 8월 15일에 이르러 "일본이 태평양 전쟁과 전쟁 이전에 있었던 아세아 여러 나라에 대한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대하여 공식적인 사죄의 뜻을 표명한 담화를 발표 함으로써, 한일 관계가 다시 가까워 지는 듯 했다.


  


    그런데 다시 자민당이 정권을 잡아 제87대-제89대(2001년 4월 26일부터 2006년 9월 26일) 총리를 고이즈미 준이치로(こいずみ じゅんいちろう=小泉純一郎)가 연임하면서, 다시 여러 차례 신사 참배를 강행 함으로써, 이웃인 한국, 그리고 중국과의 관계가 다시 악화되었다. 그러면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어떤 인물인가? 그는 전쟁 주동자인 도죠 히데키(東條 英機)를 적극 지원한 바 있고 전후 중의원 부의장을 지낸 고이스미 마타치로(こいずみ またじろう=小泉 又次郎)의 손자이다. 그 후임 제90대 총리인 아베 신죠(安倍 晋三=あべ しんぞう=현 총리와 동일인=아베의 제1차 총리)는 한 중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외적으론 공식 참배를 자제해 왔다. 그리고 그 후임 제91대 총리 후꾸다 야스오(ふくだやすお=福田康夫)는 1978년 10월 야스쿠니 신사에 A급 전법자 14명의 위패를 합사 시키고 참배한 바 있는 제67대 총리 후꾸다 다케오(ふくだ たけお=福田 赳夫)의 아들이다. 또 그 후임 제92대 총리 아소 타로(あそう たろう=麻生太郎)는 태평양 전쟁 당시 징용자로 끌려간 조선인 근로자를 학대한 것으로 유명한 아소탄광 소유주 아소 다카키치(あそう たかき=麻生太賀吉)의 아들이고, 만주국(滿洲國)을 침략하는 데 주동적인 역할을 한 후, 제45대와 제48대-제51대 총리로 재직한 바 있는 요시다 시게루(よしだ しげる=吉田 茂)의 외손자이다. 



    이처럼 신사 참배를 강행한 총리들은 모두, 같은 길을 걸어간 조상들의 피를 이어 받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자세로 신사 참배를 강행한 것이다. 제82대 총리 때(1996년 1월)부터 제92대 총리 때(2009년 2월 16일)까지는 줄곧 자민당에서 집권하고 있었던 관계로, 나타나게 또는 은연중에, 많은 총리들이 신사에 참배하였던 기간이다. 그 후 제93대-제95대까지는 자민당이 선거에서 패하여 야당이 된 시절이었고, 2012년 12월 26일 다시 자민당이 집권하여 제96대 총리로 취임한 아베 신죠(あべ しんぞう=安倍 晋三=이미 그 가정 내력을 언급한 바 있음으로 여기에서는 생략) 현총리는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지난 2006∼2007년 사이 자신이 제90대 총리로 재임할 때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지 않은 것이 통한이 된다"고 밝힌 다음, 2013년 8월 15일에는 야스구니 신사에 제물을 봉납했고, 2013년 12월 26일에는 직접 참배 함으로써, 주변 여러 나라들과 마찰이 다시 고조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이 일본에서 자민당이 집권하여 극우 세력이 총리가 되었을 때는 영낙 없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었던 것이다.


 

6. 이에 대한 일본 국내의 비판


    일본 헌법 20조에는 "국가와 국가 기관은 종교에 관련된 교육이나 활동은 할 수 없다"는 내용이 들어 있고, 또 헌법 89조에는 "공공 비용을 종교 기관이나 단체에 사용되도록 할 수 없다"는 조항이 있음에도 총리가 이에 위배되는 행위를 강행하고 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소송이 제기된 바 있었다. 이에 대하여 일본 우익측에서는 이 참배 사건을 두고 "외압 굴복", "국익 저해"라고 반박을 가하는가 하면, 중도 세력들은 신사 참배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세력들도 있어, 서로 간에 계속 대립해 오고 있는 사건이다. 


    주 : 일본국 헌법 조문(日本國 憲法 條文) 발췌



    第二十条 信教の自由は、何人に対してもこれを保障する。いかなる宗教団体も、国から特権を受け、 又は政治上の権力を行使してはならない。何人も、宗教上の行為、祝典、儀式又は行事に参加することを強制されない。国及びその機関は、宗教教育その他いかなる宗教的活動もしてはならない


    (번역문 : 종교의 자유는 모든 사람에게 보장한다. 어떤 종교 단체든 나라로부터 특권을 받거나 정치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없다. 누구던지 종교상의 행위, 축전, 의식 또는 행사에 참가하는 것을 강제할 수 없다. 나라 또는 기관은 종교 교육 또는 어떠한 종교적 활동도 해서는 아니 된다).



       第八十九条  公金その他の公の財産は、宗教上の組織若しくは団体の使用、便益若しくは維持のため、又は公の支配に属しない慈善、教育若しくは博愛の事業に対し、これを支出し、又はその利用に供してはならない


    (번역문 : 공금 혹은 공적인 재산은 종교상의 조직 혹은 단체의 사용, 편의 혹은 유지를 위하여 또는 국가의 지배에 속하지 아니한 자선, 교육 혹은 박애의 사업에 지출하거나 혹은 이용 해서는 아니 된다). 


    


7. 이에 대한 주변 여러 나라의 비판


   이에 대하여 한국은 일본 측의 성의 있는 조치가 없는 한 한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강경한 입장을 취하였고, 중국은 "일본의 그릇된 태도로 인하여 양국 관계의 정치적인 토대를 훼손했다"며 격렬한 분노와 유감을 표시해 오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아베 총리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실망스럽다”는 강도 높은 성명을 내놓은 바 있다.


 


    그리고 캐럴라인 케네디(Caroline Kennedy) 주일 미국 대사는 1월 23일 일본 아사히신문(朝日新聞)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동북아에서 긴장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 강행 결정에 실망했다”고 또다시 일본에 압박을 가하였다. 또 스미스(Sheila A. Smith) 미국 외교관계위원회(CFR) 선임연구원은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을 통해 “아베 총리와 오바마 행정부 사이에는 과거사 문제에 대한 위험성과 인식의 간극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였다. 죤 케리(John Kerry) 미 국무장관은 1월 17일 미국을 방문한 야치 쇼타로(やち しょうたろう=谷內正太郞)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 초대 사무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일 관계 개선을 촉구한 바 있고, 빌 번즈(William Burns) 국무부 부장관은 한·일 양국 갈등 완화를 유도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 하기도 했다.


 

8. 이에 대한 주변 여러 나라 언론의 비판


    주변 여러 나라의 언론들의 반응을 간단하게 여기에 소개하면, 한국 언론에서는 소위 "적극적 평화주의"라는 이름 아래 국제 사회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하면서 이런 잘못된 역사관으로 평화증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가? 미국 언론에서는 독일이 과거 잘못된 역사를 솔직하게 인정함으로써 유럽에서 지위를 확고히 했는데 일본에서는 이런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가? 영국 언론에서는 아베의 참배는 과거 역대 일본 총리의 야스구니 신사 참배보다 훨씬 더 도발적이다. 중국 언론에서는 일본 지도자는 전쟁 피해국 인민들의 감정을 난폭하게 짓밟고 역사 정의와 인류의 양심에 공공연히 도전하였다. 북한 언론에서는 지난해 12월26일 아베 신조 수상이 야스구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일본의 침략으로 고통을 받은 세계 인민에 대한 또 한 차례의 죄행이고, 야스구니 신사 참배는 정의에 대한 모욕이며 직접적인 도발이라고 했다.


 

9. 최근 일본 기독 교단의 항의 성명


    지난 2013년 12월 26일 일본 수상을 비롯한 각료들이 태평양전쟁 범죄자들이 합사 되어 있는 야스구니 신사를 참배한데 대하여 일본 기독교 단체인 일본 동맹 기독 교단(日本 同盟 基督 教団)은 3일 후인 12월 29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 하면서 아베 총리에게 항의한 바 있다.


 

   주 : 원문을 구성하고 있는 각 단어의 뜻을 최대한 살리면서, 각 문장의 전후를 살펴 한국어법에 맞추어 가장 근접한 뜻으로 의역(意譯) 하였다. 그러나 너무나 오래 동안 일본어를 쓰지 않은 관계로 바로 번역 되었는지 염려되는 바 없지 않다. 번역 도중 이해할 수 없는 단어가 있었기에 Naver 일본어 사전과 Daum 일어 사전의 도움을 받아 최선을 다하여 처리 하였음을 밝힌다. 아래에서 원문은 청색으로 번역문은 검은색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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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年12月29日


    内閣総理大臣 安倍晋三 殿


    〒151-0072 東京都渋谷区幡ヶ谷1-23-1


    日本同盟基督教団「教会と国家」委員会


    委員長 柴田智悦


        (번역문)


        성명일 : 2013년 12월 29일


        수신자 : 내각 총리대신 아베신죠 귀하


        주소 : 우 151-0072 東京都渋谷区幡ヶ谷1-23-1


        기관 : 일본동맹기독교단 "교회와 국가" 위원회


        대표 : 위원장 : 시바다 지에쓰(しばた ちえつ)



    安倍首相の靖国神社参拝に対する抗議声明


        (번역문) 


        아배 수상의 야스구니 신사 참배에 대한 항의 성명


 


    日本同盟基督教団「教会と国家」委員会(柴田智悦委員長)は29日、安倍晋三首相が26日に靖国神社を参拝したことに対して、抗議する声明を発表した。


        (번역문)


        일본동맹기독교단 "교회와 국가 위원회 위원장 시바다(柴田 智悦) 목사는 29일 아배 신죠(安倍晋三) 수상이 26일 야스구니 신사를 참배한 일에 대하여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同委は声明で、安倍首相が内閣総理大臣の肩書きで参拝したことは、憲法の定める政教分離の原則に反すると指摘。また、極東国際軍事裁判によって有罪判決を受けたA級戦犯を合祀する靖国神社を参拝することは、日本の侵略戦争を正当化しようとするものだとしている。


        (번역문) 


        동 위원회는 성명에서 아배 수상이 내각 총리대신의 자격으로 참배한 것은 헌법이 정하고 있는 정교 분리의 원칙에 반함을 지적한다. 극동 국제 군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A급 전범을 합사하고 있는 야스구니 신사를 참배하였다는 것은 일본의 침략 전쟁을 정당화 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以下、同委による抗議声明全文


        (번역문) 


        이하는 동 위원회의 항의 성명 전문이다.


 


    私ども日本同盟基督教団「教会と国家」委員会は、本年行われた靖国神社春季例大祭に169名、及び秋季例大祭に157名もの国会議員が参拝され、安倍首相ご自身も真榊を奉納されたことに対して強く抗議し、また8月15日の終戦記念日には首相、閣僚を始めとする国会議員の皆様が靖国神社を参拝されないよう求めて参りました。しかしながら、このたび、12月26日に安倍首相自らが「内閣総理大臣」として靖国神社を参拝されたことに対し、以下の理由で強く抗議いたします。


        (번역문)


        우리 일본동맹기독교단 "교회와 국가" 위원회는, 금년에 행한 야스구니 신사 춘계 대제에는 169명이, 추게 대제에는 157명의 국회의원이 참배했고, 아배 수상 자신도 제물을 봉납 하였음을 강하게 항의 했다. 그리고 8월 15일 종전 기념일에는 수상 각료를 비롯하여 국회의원 모두가 야스구니 신사에 참배하지 말 것을 요청한 바 있었다. 그럼에도 지난 12월 26일에는 아배 수상 스스로가 총리 대신의 자격으로 참배한 것에 대하여 우리는 아래와 같은 이유를 들어 강하게 항의하는 것이다.


 


    日本国憲法第20条「信教の自由、国の宗教活動の禁止」には、戦前・戦中における国家と神社神道との結びつきによる反省から、「いかなる宗教団体も、国から特権を受け」てはならず、「国及びその機関は」「いかなる宗教活動もしてはならない」と規定され、国家と宗教との分離が明確に規定されています。従って、一国の首相が「内閣総理大臣」として報道陣に囲まれる中、公然と靖国神社を参拝されることは、決して「私的」な参拝ではあり得ず、明らかに「宗教法人靖国神社」という、特定の宗教団体に対する公的な政治的関与です。


        (번역문)


        일본국 헌법 제20조 "신앙의 자유, 국가의 종교 활동 금지"라는 조문에는, 전쟁 전과, 전쟁 중에 있었던 국가와 신사 신도와의 결부된 일에 관한 반성으로부터, 어떤 종교 단체든 국가로부터 특권을 받을 수 없으며, 또 국가와 기관은 어떤 종교 활동도 해서는 아니 된다고, 국가와 종교의 분리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일국의 수상인 총리 대신이 보도진에 에워 싸인 가운데, 공공연하게 신사에 참배한 것은 결코 사적인 참배가 아니었다. 명확하게 종교 법인인 야스구니 신사라고 하는 특정 종교 단체에 대한 공적인 정치적 관여이다.


  


    第一に、首相が「内閣総理大臣」の肩書で靖国神社に参拝され、国のリーダーとしての参拝であると言っておられることは、日本国憲法の政教分離原則に違反しています。首相は、憲法第九九条に定められている、公務員の憲法尊重擁護義務をこそ、率先して遵守すべきです。


        (번역문)


        첫째로, 수상이 내각 총리 대신의 자격으로 야스구니 신사에 참배한 것은 국가의 지도자로서 참배한 것 임으로 일본국 헌법에 정해진 정교 분리의 원칙을 위반한 것이다. 수상은 헌법 제99조에 정해져 있는 공무원의 헌법 존중 옹호 의무를 반드시 솔선하여 준수해야 할 사항이다.


 


    第二に、靖国神社は、戦前・戦中は陸・海軍省に管理された国民を戦争に動員するための軍事施設であり、戦後も戦没者を「英霊」として「顕彰」しており、さらに、極東国際軍事裁判によって有罪判決を受けたA級戦犯を合祀していることからも、日本の侵略戦争を正当化していると言えます。そのような靖国神社を日本国の代表たる「内閣総理大臣」が参拝されることは、日本がかつての戦争を反省していないばかりか、美化していると捉えられかねません。その上、日本国憲法前文に謳われている「政府の行為によって再び戦争の惨禍が起ることのないやうにすることを決意し」という精神を否定し、「戦争の放棄、軍備及び交戦権の否認」を宣言した憲法第九条をも否定することになります。特に今年は、矢継ぎ早に、国家安全保障会議の設置、特定秘密保護法の成立、愛国心が明記され武器輸出三原則を緩和し集団的自衛権の行使も視野に入れられている国家安全保障戦略が閣議決定され、普天間基地を辺野古に移設するための埋め立て申請を沖縄県知事に承認させるなど、戦争放棄を掲げる憲法の平和主義に反して、再び戦争のできる国になるための体制を整えているかのようです。その上で首相が靖国神社を参拝されたことは、今後、国のために戦って死に、英霊として祀られる人が生み出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の危惧を覚えます。


        (번역문) 


        둘째, 야스구니 신사는 전쟁 전과 전쟁 중에는, 육 해군성 관할로, 국민을 전쟁에 동원하기 위해 설치된 군사 시설이었고, 전후에는 전몰자의 영령을 봉하고 그들의 공로를 드높이기 위한 것이다. 거기에 극동 군사 재판에 의하여 유죄 판결을 받은 A급 전범자를 합사하고 있으니, 일본의 침략 전쟁을 정당화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야스구니 신사를 일본의 대표인 내각 총리 대신이 참배한 것은 지난 날 일본이 행한 전쟁을 반성하지 않고 미화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일본국 헌법 전문이 밝히고 있는 전쟁의 참화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의와 정신의 부정이고, 헌법 제9조에 선언하고 있는 전쟁의 배척과 군비와 교전권 등을 정부 스스로의 행위에 의하여 부정하는 처사가 된다. 특히 금년에는 국가 안전 보장 회의의 설치, 특정 비밀 보호법의 성립, 애국심을 명기한 무기 수출 3원칙을 완화, 집단 자위권 행사를 가시적으로 설정한 국가 안정 보장 전략을 각료 회의에서 서둘러 의결하여, 오끼나와 후덴마(普天間) 기지를 헤나고(辺野古)로 이설하기 위해, 매립지 신청을 이미 오끼나와 지사로 하여금 승인케 한 것 등은, 헌법이 정한 전쟁 포기와 평화주의 정신에 반한 것으로,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 체제로 만든 것이다. 그런 가운데 수상이 야스구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앞으로 나라를 위해 전사한 영령들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생각된다. 


 


    相は、日本国憲法前文に明記されているように、この憲法の理念に「反する一切の憲法、法令及び詔勅を排除する」ことに力を注ぐべきです。


        (번역문) 


        일본국 헌법 전문에 명기하고 있는 헌법 이념에 반하는 일체의 헌법, 법령 및 국왕의 조칙 등에 대하여는 배제하는데 힘을 써야 할 것이다.


 


    第三に、靖国神社には国のために命を捧げた軍人らが「英霊」として祀られていますが、原爆や空襲で亡くなった民間人や、二千万人を超すとも言われるアジア諸国の戦争犠牲者は対象外です。首相が同時に参拝された鎮霊社は、靖国神社に合祀されない国内、及び諸外国の人々を慰霊するための施設とされていますが、結局は合祀される人とそうでない人とを区別し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首相は「中国、韓国の人々の気持ちを傷つける考えは毛頭ない。それは靖国神社に参拝をして来られた歴代の総理大臣と全く同じ考えだ」と語られていますが、そもそも首相が8月15日の参拝を見送られたのは「外交への悪影響」を考慮されたからではなかったでしょうか。そして、今や、中国、韓国のみならず、首相が同盟強化を最も望んでおられる米国からも「失望している」との声明が出され、ロシアやEUからも批判の声が上がり、世界からの孤立を招いています。


        (번역문) 


        셋째, 야스구니 신사에는 국가를 위해 생명을 바친 군인들의 영령을 봉하고 있지만, 원폭이나 공습으로 희생된 민간인과, 2000 만 명이 넘는다고 말하는 아세아 여러 나라의 전쟁 희생자들은 제외 되어 있다. 수상이 동시에 참배한 진영사(鎮霊社)는 야스구니 신사에 합사 되지 아니한 내국인과 외국인의 위령을 위한 시설이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합사 된 자와 합사 되지 아니한 자를 구별한 것이 된다. 수상은 말하기를 중국인과 한국인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는 것은 털끝 만큼도 생각치 않고 참배한 것이고, 역대 총리 대신들의 생각과 똑 같다고 말하지만, 수상이 8월 15일에는 참배치 않고 보고만 있었던 것은 참배로 인한 외교상의 악영향을 고려한 것이 아니었나? 수상이 동맹 강화를 가장 바라고 있는 미국까지 실망하였다는 성명을 발표하였고, 러시아와 구라파 여러 나라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니, 온 세계로부터 고립되는 것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首相は、ご自身の靖国参拝が戦後の国際秩序の土台を否定することになり、国益を害する外交上の問題となっており、中国、韓国との友好関係を築くどころか緊張を悪化させることになっていることを自覚され、一国の首相として真摯な歴史認識に立たれ、諸外国との関係改善に努力すべきです。


        (번역문) 


        수상은 자신이 참배 함으로서 전후 국제 질서의 토대를 부정하는 것이 되고, 국익을 해치는 외교상의 문제가 일어나며, 중국과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구축하기는 커녕,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여, 일국의 수상으로 진지한 역사 인식을 가지고 여러 나라들과 관계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


 


    私ども日本同盟基督教団は、先のアジア諸国に対する侵略戦争への悔い改めに立ち、平和の福音の使者としての使命を果たすべく日々励んでおりますが、安倍首相の靖国参拝は、このような平和を願う者たちの声を踏みにじることにもなるのです。


        (번역문) 


        우리 일본 동맹기독교단은 먼저 아세아 여러 나라에 대한 침략 전쟁의 회개와, 평화의 복음의 사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매일 매진하고 있다. 아배 수상의 참배는 이와 같은 평화를 원하는 자들의 소리를 짓밟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以上の理由から私ども日本同盟基督教団「教会と国家」委員会は、このたびの安倍首相による靖国神社参拝に対して、強く抗議いたします。


        (번역문) 


        이상과 같은 이유로 우리 일본동맹기독교단 "교회와 국가" 위원회는 아배 수상의 야스구니 신사 참배에 대하여 강하게 항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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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문 출처 1 : Christ Today=クリスチャン トゥデイ


      http://www.christiantoday.co.jp/articles/12524/20131230/japan-alliance-christ-church.htm


항의문 출처 2 : The Christian=クリスチャン新聞


      http://jpnews.org/pc/modules/mysection/item.php?itemid=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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