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게시판

처음 글남깁니다..

Author
admin user
Date
2018-08-13 11:50
Views
147
안녕하세요.
교인번호 36번 이민.이미선입니다.

홈페이지는 몇번 들어와서 사진도 보고 동영상설교도 들었는데 이젠 등록번호도 나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저희 가족이 얼바인 사랑의 교회에 오기 까지 아주 힘든 고민과 기도를 많이 했고 하나님의 응답이 있어서
이젠 이교회가 제가 섬기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족의 아주 큰 고민은 신앙심회복이었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모태신앙으로 직장생활 전까지 명성교회를 꾸준히 섬겼습니다. (직장생활후 신앙이 많이 무너지긴 했지만..) 제 집사람은 어려서부터 결혼전까지 아주 독실한 천주교 신자 였습니다.청년부 임원을 할 정도로 천주교 활동에 열성적이었습니다.

결혼후 기독교로 옮기긴 했지만 항상 천주교에 미련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와서 저희 부부간에 신앙에 대한 갈등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계획했던 것들이 뜻대로 안되고 그런 문제를 의지 해야할 곳이 교회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가주 사랑의 교회 섬기면서 저는 심적으로 큰 안정과 저의 신앙심회복에 엄청난 은혜를 받았습니다.  시험들때마다 저희 순장,순모님께서 눈물로 기도도 많이 해주셨고 저를 위해 같이 새벽예배도 같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올해는 제자반도 하고 교회의 봉사도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길때 저 말고 저희가족의신앙의 차이 가 많이 생겼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 제자반을 준비하는데 집사람이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매주 저 혼자 교회갔다오고 혼자 새일꾼 반하고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갈등이 생긴것 같아요. 다락방만 같이 참가했습니다. 집사람과 아이의 신앙심은 겉돌고 있었습니다.

봉사와 훈련은 나중에 하더라도 가족의 신앙심회복이 최우선 과제였고 저는 매주 남가주 사랑의 교회와  얼바인 에 정착할수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두번 참가했습니다. 집사람이 아이 둘 데리고 남가주 사랑의 교회까지 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집사람이 정착할수 있는 교회를 찾아다녔는데 아이가 교회에 적응 하지 못했습니다.

매주 유아부에 혼자가 있는것을 싫어해서 저희와 같이 예배를 보았는데 에배보고 나면 집사람도 지치고 저도 지치고 서로 신경만 날카로워 졌습니다.

그 와중 같은 다락방 식구인 장 모 형제의 도움으로 얼바인 사랑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 그 형제와 함께 "은새"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제목은  저희 가족의 신앙심회복이었죠.. 새벽예배 꾸준히 참가하고 나서 얼바인 사랑의 교회 첫예배드리는 날 저희 아이가 유아부에 안 들어 가겠다고 우는데 난감하더라고요.

근데 유아부 담당 집사님들의 도움으로 아이는 아주 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 교회참석 3주째인 저번 주일날은
제가 오후에 일이 있어서 오전에 남가주 사랑의 교회 예배 참석하려 가는데 제 아이가 자기는 얼바인 사랑의 교회유아부 간다고 하더라구요. 5번 프리웨이타고 가고 있는데 머리속에 지우가 말하는 얼바인 사랑의 교회가 계속 귀가에 맴돌아서 차를 돌려서 얼바인사랑의 교회로 오게되었습니다. 집사람도 저한테 새벽예배 순번제로 같이 참석하자고 하고요.  지우는 자기 학교에서 얼바인 사랑의 교회 유치부 주보(자기가 모델인것) 가지고 다니면서 우리교회 유아부 좋다라는 말을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근 한달동안 신앙적으로 느끼게 한 것이 많고 하나 하나 생각해보면 이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장문이 되었네요. 칠년이 하루같은 교회 또 은혜 충만한 얼사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Total 0

Total 429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Notice
갤러리 및 게시판 사진 포스팅 방법
관리자 | 2019.03.04 | Votes 0 | Views 3180
관리자 2019.03.04 0 3180
428
잊을 수가 있을까? (1)
Han You | 2020.06.20 | Votes 0 | Views 154
Han You 2020.06.20 0 154
427
구부러진 길
김영란 | 2020.05.18 | Votes 0 | Views 182
김영란 2020.05.18 0 182
426
훌륭한 리더는 기꺼이 감사할 줄 안다.
김영란 | 2020.05.18 | Votes 0 | Views 160
김영란 2020.05.18 0 160
425
보내주신 별을 잘 받았습니다 / 이기철
김영란 | 2020.05.04 | Votes 0 | Views 184
김영란 2020.05.04 0 184
424
예닮 다락방(번개 모임) (1)
김남걸 | 2020.04.21 | Votes 0 | Views 214
김남걸 2020.04.21 0 214
423
자연의 법칙 / 프란체스코
김영란 | 2020.04.19 | Votes 0 | Views 188
김영란 2020.04.19 0 188
422
부활절에
김영란 | 2020.04.11 | Votes 0 | Views 643
김영란 2020.04.11 0 643
421
코로나19,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김영란 | 2020.03.29 | Votes 1 | Views 178
김영란 2020.03.29 1 178
420
CHASE(체이스뱅크) Zelle 이체방법
김남걸 | 2020.03.28 | Votes 0 | Views 205
김남걸 2020.03.28 0 205
419
BOA(뱅크오브아메리카) Zelle 이체방법
김남걸 | 2020.03.28 | Votes 0 | Views 349
김남걸 2020.03.28 0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