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k----- 아래부터는 June님께서 작성하신 원본글입니다. -----

Ocean Beach, Oregon


바다는 모든것을 품는다.

나도 빛나는 황혼처럼 바다와 하나되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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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모임을 가졌던 '가나안 다락방'

모인 우리들을 한사람씩 새롭게 빚어주시는 사랑때문에
우리들의 나눔은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게 지났읍니다.

잠시 눈을 붙이고 새벽 예배를 사모하여 교회로 향하는
우리 부부의 마음은 여전히 설레입니다.

신실한 열정으로 우리들을 세우고자 하는
순장님 부부의 환한 얼굴때문에 아직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다락방 가족 모두를 한사람씩 떠올리며
가나안으로 함께가는 순례자의 삶을 생각해보는 토요일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