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게시판

꼭 읽어보세요 !!!

Author
admin user
Date
2018-08-13 12:34
Views
163
 가주 동성애 지지 법안 반대 운동
사랑닷컴  2009-09-18 10:51:41

'Harvey Milk Day' 법안, 10월 11일까지 전화 동참



지난 2008년 동성결혼 합법화를 저지하는 발의안 8(Proposition 8)이 통과되어 한숨 돌린 틈을 타서 또 다른 동성애 지지 관련 법안이 캘리포니아 주민들을 긴장케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발의안 8과 같이 중요하게 취급되었던 이슈가 또 하나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Harvey Milk Day' 법안(SB 572)입니다. 미국 역사에서 최초로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적인 동성연애자로서 정치인이 된 사람을 기념하는 날을 공식 지정하자는 내용인데, 지난 해에는 다행히도 주지사가 이 법안을 거부했습니다.

Harvey Milk는 남성으로서 16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은 아동 성범죄자이며, 다양한 섹스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만일 이 법안(SB 572)이 통과되면 캘리포니아 내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는 모든 공립학교가 공식적으로 동성, 양성, 성 전환(trans-sexual)을 장려하는 'Harvey Milk Day'를 지키도록 강요당하게 됩니다.

학교 내에서 게이 축제가 허용되고, 양성 변장 퍼레이드, 동성애 결혼을 소재로 한 공연, 연극 등이 허용됩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동성이나 양성, 성 전환 등이 올바른 것이라는 교육과 함께 이런 성향을 지원하고 옹호하는 교육의 압력을 받게 됩니다. 결국 이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성 가치관이 무너지며 바른 가족관이 무너집니다.

현재 이 법안의 통과 여부는 주지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이미 2년 전에도 이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민주당의 노력이 있었지만 주지사의 거부로 무산되었고, 작년에는 가주 내의 주 하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역시 슈왈제네거(Schwarzenegger)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이전보다 더 많은 정치인들이 이 법안에 찬성하고 나섰고, 한국인들에게도 낯익은 영화배우 샨 팬(Sean Penn)을 비롯해 게이 액티비스트들의 개인적인 로비 등으로 슈왈제네거 주지사가 이 법안에 서명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이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기각시켜야 합니다. 그전까지 그리스도인을 포함해 뜻있는 주민들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지금, 단 30초의 시간만 투자하면 이 법안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주지사에게 전화를 하셔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이 법안(SB 572)에 반대한다는 의사만 분명히 해주시면 됩니다. 전화 참가 마감일은 10월 11일입니다.


먼저, 주지사 사무실로 전화하십시오: 916-445-2841
그리고 음성 녹음이 나오면 들으시고 다음 순서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보통 두어 번 정도 통화중 신호음이 나오지만 조금만 참고 더 전화하시면 곧 연결됩니다)

1)1번 - 영어(English)를 선택하겠다는 뜻입니다.
2)2번 - 등록을 한다는 뜻입니다.
3)1번 - (SB 572)에 관한 법안이라는 뜻입니다.
4)2번 - 이 법안에 반대한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전화해 주신 분이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물어보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참여해 주시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름과 개인 신상정보를 기입할 경우 다음 주소를 이용해 이메일 보내기를 통해서도 반대 운동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pwiz.com/legislativecenter/issues/alert/?alertid=12948526






동성연애, 어떻게 볼 것인가?

현재 유럽과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동성연애자들에 대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 네덜란드를 비롯한 몇 개의 나라에서는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있으며 동성배우자에게 재산을 상속하기도 한다.

동성연애자들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점점 더 많은 나라에서 동성결혼이나 입양과 같은 주제들이 의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에서도 동성연애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어떤 연예인은 자신이 동성연애자라고 공식적으로 선언을 하여서 물의를 빚은 적도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동성연애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나 느낌을 가지기보다는 좀더 구체적이고 분명한 가치관과 이들에 대한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무엇이 동성연애인가?

동성과 지속적 의도를 가지고 성행위를 하는 현상을 동성연애라고 한다. 동성연애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유전적 요인이란 태어날 때부터 동성과 성적으로 친밀감을 느끼며 동성을 좋아하는 경향을 말한다. 유전인자에 의해서 동성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환경적 요인이란 후천적으로 환경에 의해서 영향을 받은 경우를 말한다.

가족간의 관계에서 볼 때 동성연애는 적대적인 아버지와 통제욕구가 강한 어머니를 가진 경우에 발생한다. 적대적인 아버지는 딸들로 하여금 남성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적대감을 갖게 하여 다른 여성과 동성연애자가 되게 하고, 통제욕구가 강한 어머니는 아들과 정서적으로 지나치게 밀착함으로써 아들이 어머니와 관계를 끊을 수 없도록 한다.

성장하면서 아들은 어머니에게 자신이 삼켜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게 되고 이러한 두려움은 다른 여성들에게 전이된다. 따라서 아들은 다른 여성들과 관계를 맺지 못하고 남성과 성적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사회문화적으로는 성병과 임신에 대한 불안감 또는 성적 부적절감 등으로 인해서 동성연애자들이 생긴다.


동성연애에 대한 성경적 관점

신약과 구약에 동성연애와 관련된 구절들이 여러 군데 나온다. 구약에서는 창세기(18:16-19:29), 레위기(18:22; 20:13), 사사기(19:22-30) 등에서 동성연애에 대한 성경의 관점을 살펴볼 수 있다.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인 창세기의 구절에서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원인이 동성연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 원인을 오직 동성연애에서만 찾는 것은 단순화시킨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오히려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에서 생기는 죄악 전반으로 이해하는 입장이 좀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특히 이 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인간의 범죄행위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동성연애에 대한 레위기의 구절들은 동성연애는 인간의 죄 중에서 상당히 큰 죄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동성연애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다. 사사기에 나오는 동성연애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해석이 될 수 있겠다.

신약에 나오는 동성연애에 대한 구절들은 유다서(7절), 베드로후서(2:6-10), 디모데후서(1:8-11), 로마서(1:26, 27), 고린도전서(6:9, 10), 디모데전서(1:8-11)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다서와 베드로후서는 창세기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참고로써 동성연애에 대한 언급이 있다. 이 두 구절들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의 원인을 단지 동성연애라기보다는 인간의 탐욕스러운 죄악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모데후서는 여러 가지 죄악된 인간의 모습을 열거하면서 동성연애도 포함시키고 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인간의 죄악된 모습을 동성연애라는 죄를 통해서 부각시키고 있으며, 고린도전서에서는 인간의 결혼이라는 측면에서 동성연애를 죄악시하고 있다. 디모데전서에서 바울은 여러 종류의 성적인 왜곡현상을 다루면서 동성연애를 그 예로써 제시하고 있다.

이상의 성경에 나타난 동성연애의 구절들을 통해서 동성연애에 대한 성경의 관점을 정리해 볼 수 있겠다.

첫째, 동성연애는 인류의 대표적 죄악이라는 신화를 버려야 한다. 성경에서는 동성연애를 인간의 여러 죄악들 중에 하나의 죄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동성연애는 인간의 죄악들 중에서 상당히 큰 죄악임을 아울러 시사하고 있다.

둘째, 동성연애자들은 구원 받을 수 없는 죄인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버려야 한다. 인간의 모든 죄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듯이 동성연애자들도 역시 구원받을 수 있는,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동성연애자에 대한 교회의 선교적 태도

동성연애자들은 자신들의 유전적 경향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동성연애를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적 경향이 있다고 해서 모든 행동을 그대로 따라서 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공격성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 경향 중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이 공격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공격적으로 행동하도록 하는 것은 어느 사회에서도 허용하지 않는다. 공격성은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통제를 해야 하는 대상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동성연애를 성경의 관점에서 본다면, 통제의 대상이 되는 자연적 경향인 것이다. 가족적이고 사회문화적 요인으로 보는 경우에는 치료의 대상이 된다. 상담 또는 심리치료를 통해 동성연애의 경향에 대해서 치료를 하거나 개인적 성장이 일어나도록 도와야 한다.

교회는 동성연애자들이 자연적 경향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이를 비판하거나 판단하는 마음은 버려야 한다. 인간의 자연적 경향성에 대한 부정은 인권을 유린할 수 있는 소지를 안게 된다.

즉, 보통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인간으로 분류함으로써 그들을 사회로부터, 또한 교회로부터 격리시켜서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으로부터도 멀어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동성연애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도록 돕는 선교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면 인간은 자신의 죄성과 죄악된 행위를 깨닫게 되고 이를 고민하며 아파하게끔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소유한 사람이 자신의 죄성에 대해서 무감각하거나 도외시한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마찬가지로 동성연애자들이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고민하고 아파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교회가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동성연애에 대한 성경의 관점은 분명하다. 동성연애는 인간의 죄악 중에 상당히 큰 죄악 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생물학적 요인에 의한 현상이든 문화적 요인에 의한 현상이든 동성연애라는 구체적인 행위는 동성연애의 경향성과 구분되어야 한다.

인간의 구체적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르며 인간의 의도성이 내포되어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교회는 동성연애자들을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동성연애자들이 교회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변화되도록 돕는 선교가 필요할 것이다.


-김용태 교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크리스천 투데이 2001년 7월 30일자 칼럼에서
Total 0

Total 429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Notice
갤러리 및 게시판 사진 포스팅 방법
관리자 | 2019.03.04 | Votes 0 | Views 3346
관리자 2019.03.04 0 3346
428
잊을 수가 있을까? (1)
Han You | 2020.06.20 | Votes 0 | Views 167
Han You 2020.06.20 0 167
427
구부러진 길
김영란 | 2020.05.18 | Votes 0 | Views 188
김영란 2020.05.18 0 188
426
훌륭한 리더는 기꺼이 감사할 줄 안다.
김영란 | 2020.05.18 | Votes 0 | Views 178
김영란 2020.05.18 0 178
425
보내주신 별을 잘 받았습니다 / 이기철
김영란 | 2020.05.04 | Votes 0 | Views 189
김영란 2020.05.04 0 189
424
예닮 다락방(번개 모임) (1)
김남걸 | 2020.04.21 | Votes 0 | Views 229
김남걸 2020.04.21 0 229
423
자연의 법칙 / 프란체스코
김영란 | 2020.04.19 | Votes 0 | Views 202
김영란 2020.04.19 0 202
422
부활절에
김영란 | 2020.04.11 | Votes 0 | Views 644
김영란 2020.04.11 0 644
421
코로나19,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김영란 | 2020.03.29 | Votes 1 | Views 189
김영란 2020.03.29 1 189
420
CHASE(체이스뱅크) Zelle 이체방법
김남걸 | 2020.03.28 | Votes 0 | Views 217
김남걸 2020.03.28 0 217
419
BOA(뱅크오브아메리카) Zelle 이체방법
김남걸 | 2020.03.28 | Votes 0 | Views 384
김남걸 2020.03.28 0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