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5일째..
저희 가족은 요번 특새기간에 순종하는 마음과 또 은혜받고 싶어서 계속 출석중입니다.

저 혼자 나올때 보다 아이들 데리고 나오 는 것이 몇배더 힘들고 4일째~5일째 되다보니 조금씩지치기도 하고 집사람도 어제부터 아파서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과 약속,순장,순모님과 의 약속으로 오늘도 나갔습니다. 오늘 새벽예배시간에 예배는 보지 못하고 밖에나와 지원이를 돌보고 있는 나의 모습에 내가 왜 이 고생을 하지 그냥 설교도 못듣고 제대로 기도도 못하고
아이들 고생만 시키는 것 같고 그런 생각에 짜증이 나더라구요...^^

우는 지원이를 달래면서 교회안을 돌고 있는데 참 놀라운 광경 보았습니다.예배를 보지 못하고 교인들을 위해 아침식사 준비하시는 집사님들 보면서 순간 그런 생각 하는 제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포기가 있기때문에 좋은 예배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것을 깨달게 해주신 하나님,또 희생과 포기를 하면서 좋은 특새 만들어주신 얼사 가족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