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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사심령의병원 (전도용 성극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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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user
Date
2018-08-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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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민




추천 수 : 4 / 0

조회 수 : 3246

2010.03.14 (17:47:31)


 

저는 작가도 아니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것을 올려 많은 사람들이 전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올린 것입니다.

분명 미비한 것이 많을 것임으로 활용하시는 분이 가감 보정하여 사용해 주신다면 기쁜 마음 금할 바 없습니다.

성극   "얼바인 사랑의심령병원"


 
1. 등장 인물      (1) 전과자 봉춘 (전과 5범)
      ※무거운 배낭(죄 짐)을 짊어지고 남루한 옷을 입은 남자

 (2) 전과자 기혁 (전과 7범)

      ※잠바 차림으로 몸이 뚱뚱한 남자 (심중에 더러운 것이 가득한 것을 뜻함)

 (3) 의사 (교회 목사님을 상징함)

 (4) 간호사 (교회 부교역자를 상징함

 
2. 준비물    (1) 배낭 (전과자 짊어지고 있는 배낭으로 죄가 들어 있는 것)
 (2) 전과자용 모자  (★ 5개와 7개가 그려진 모자: 전과 5범 7범을 상징)

 (3) Zipper 달린 잠바 (전과자의 가슴에 들어 있는 죄를 꺼낼 수 있는 것)

 (4) 검은 색 안경 (세상 것만 보이는 안경: 전과자가 사용)

 (5) 흰색 안경 (신령한 것만 보이는 안경: 회개한 자가 사용)

 (6) 의사 가운 (의사용)

 (6) 간호사 가운 (간호사용)

 (7) 청진기 (의사가 진찰할 때 사용)

 (8) 칼(푸라스틱제로 : 죄를 수술할 때 사용 (성령의 이한 검을 상징함)

 (9) 수술용 가위 (수술용)

(10) 대형 빈셋트 (수술용)

(11) 굵은 바늘 (수술용)

(12) 실 (수술용)

(13) 녹음기 또는 CD Player (효과용)

(14) 작은 성경책 (수술한 다음 회개한 자의 심령 속에 넣어 줄 말씀)

(15) 병원 간판 (얼바인사랑의교회를 상징, 종이로 써서 붙힘) (장치용)

(16) 책상 (병원 실내 장치용)

(17) 의자 (병원 실내 장치용)

(18) 의자 (병원 실내 장치용: 환자 수술할 때 사용)
1개
2개

1장

1개

1개

1장

1장

1개

1개

1개

1개

1개

약간

1개

1권

1장

1개

1개

1개

 
3. 각본 막이 열리면서 찬송가 479장 (구 290장) 1절이 은은히 울려 퍼진다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쉬 곳이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딘들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 나라
찬송이 채 끝나기 전에 배낭을 짊어지고 무겁다는 듯이 허리를 꾸부린 전과자 봉춘이가 등장한다. 그의 머리에는 전과 5범이라는 별 5개가 붙은 모자를 쓰고 있다
해설자 : 연말이 가까워진 이때, Santa Ana 번화가에 전과 5범인 봉춘이가 나타났습니다
봉춘 : 아! 금년도 다 저물어 가는구나. 금년에도 나는 돈께나 벌었는데, 번돈은 다 어디로 갔어, 왜 돈 한푼 없는 요 모양 요 꼴이 되었지? 그리고 왜 이놈의 짐은 이렇게 무겁단 말이야? 이 짐 벗어버릴 방법은 없을까?
이 때 무대 다른 편으로부터 전과자 기혁이가 등장한다. 그는 검은 색 안경을 썼고, 모자에는 별이 7개가 붙어 있으며, 잠바를 입고 있다. 잠바 속에는 여러 가지 죄를 상징하는 것들이 많이 들어 있어, 앞가슴이 불룩한 모습이다
해설자 : 봉춘이의 교도소 동창인 전과 7범 기혁이가 나타났습니다
기혁 : 이제 연말도 가까워 졌는데 어디 가서 한탕 해야 연말을 멋있게 보낼 수 있지. 그렇기는 한데, 돈이 있어야 명월관 춘심이도 만나보고, Las Vegas 가서 재미있게 놀 수도 있지

 

해설자 : 기혁이는 다시 나쁜 짓 해서라도 돈을 벌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교도소 친구 봉춘이가 눈앞에 나타난다
기혁 : 야! 너 봉춘이 아니야?, 참 오래간 만이구나

 

봉춘 : 야, 너 기혁이지? 참 오래간 만이다. 너 못 본지 몇 년 된 것 같네

 

기혁 : 벌써 그렇게 됬나?

 

봉춘 : 그래 Long Beach 교도소에서 헤어진 후 이제 처음 보는 것 같구나. 그래 그 동안 잘 있었지? 그래 우리 앞으로 연락하면서 자주 만나자

 

기혁 : 그래 연말도 되었으니 우리 한탕 해야지? 좋은 기회 만들어 같이 해 보자, 내가 다시 연락할께, 너 연락처 좀 알려주고 가라

 

봉춘 : 그러자
해설자 : 이 두 사람은 서로 연락할 전화번호와 주소를 교환한 다음 헤어진다
기혁 : 그래 다시 만나자, 빠이 빠이

 

봉춘 : 빠이
두 전과자는 각기 무대 다른 방향으로 퇴장한다




 

새 무대에는 "얼바인 사랑의심령병원"이라는 간판이 달린 병원이 보인다. 거기에는 책상과 의자 3개가 놓여 있고, 흰 가운을 입은 의사와 간호사가 두개의 의자에 각각 앉아 있다, 그리고 남은 다른 의자 하나는 환자를 수술할 때 환자가 앉을 의자이다
해설자 : 여기 의사 선생님은 목사님을 상징하고, 간호사는 부교역자를 상징합니다

 

이 때 찬송가 528장 (구 318장) 1절이 흘러나온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이 찬송이 흘러나올 때 의사와 간호사는 의자에서 일어나 문 밖 먼 곳을 바라보면서 누가 오는 듯한 것을 감지하고서는 "이리로 오라"는 의미로 손짓을 한다

이 때 전과자 봉춘이가 앞쪽에서 전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봉춘 : 이게 무슨 노래 소리야 누가 죄 있는 사람을 오라가 부르지 않나 

 

봉춘 : 아! 저기 병원이 보이는데, 의사 선생님이 나를 오라고 손짓하고 있네 저기 가면 이 무거운 짐을 벗을 수 있을까?
봉춘이는 "얼바인 사랑의심령병원" 로 다가간다. 의사는 봉춘이를 반갑게 맞이하면서

 

의사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의사는 봉춘이를 따뜻하게 맞아 드리고, 봉춘이는 병원 안으로 들어 간다. 전과자 봉춘이는 의사와 간호사 가까히 다가간다
봉춘 : 여보세요, 여기가 무엇 하는 곳입니까?

 

의사 : 여기는 심령의 병원입니다. 그 무거운 죄 짐을 벗고 싶으면 이리로 들어와서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 짐을 벗을 수 있습니다

 

봉춘 : 정말이예요?

의사 : 그렇고 말고요

 

간호사 : 우리 병원으로 잘 오셨습니다. 우리 병원을 찾아오셨기 때문에 무거운 죄 짐을 벗게 될 것입니다. 지난 날의 죄가 아무리 크고 무겁다 하드라도 다 용서함을 받게 될 것이고 남은 여생이 즐거워 질 것입니다. 그리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봉춘 : 저는 난생 처음, 병원을 찾아왔는데요. 저 같은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의사 : 그럼요, 예수님을 마음속에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모든 것을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봉춘 : 저도 죄 짐을 벗어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의사 : 예! 지금까지 당신이 지은 죄를 주님 앞에 다 털어놓으십시오, 그렇게 하면 됩니다

 

봉춘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설자 : 이 말을 들은 봉춘이는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봉춘이는 의자에서 바닥에 내려앉아 두 손을 모아 잠시 동안 기도하는 모습을 취한 다

 

봉춘 : 예수님, 저는 죄 많이 지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죄 보따리가 이렇게 큰데 저 같은 죄인도 이 짐을 벗을 수 있을까요,

 

해설자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봉춘 : 예수님, 저를 용서해 주십시요, 저의 죄를 지금 다 고백하겠습니다

 

봉춘이는 이 말을 외친 다음 자리에서 일어나 짊어졌던 배낭을 벗어 책상 위에 올려놓고, 그 배낭을 열고, 그 속에서 과거에 지은 죄를 하나씩 하나씩 꺼내면서 죄를 고백합니다
봉춘 : 이것은 꽤 오래 되서 언제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요, Long Beach에 있는 세계 은행에 들어가 총으로 위협하고 16만 딸러를 빼앗은 죄입니다

 

봉춘 : 이것은 LA에서 길가에 세워둔 Benz 차를 훔쳐 Mexico로 가져가서 팔아먹은 죄고요

 

봉춘 : 이것은 LA 대학에서 예쁘게 생긴 여학생 하나를 납치해서 성 폭행한 죄입니다. 또

 

봉춘 : 이것은 영주권 얻어 준다고 사기 쳐서 돈 먹은 죄입니다.

 

봉춘 : 주여 저는 이와 같은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죄인 중의 괴수 급입니다. 용서해 주시면 주님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봉춘이는 손을 들어 흐르는 눈물을 훔친다. 

이것을 보고 있던 의사는 한 손으로는 봉춘이의 배낭을 잡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봉춘이의 머리에 있는 모자를 벗기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의사 : 이제 이 짐은 주님이 대신 지고 가시게 되었으니, 당신은 죄 짐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당신의 지은 죄를 완전히 용서하시고, 영원히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해설자 : 이제 봉춘이의 죄 짐은 예수님께로 넘어 갔고, 봉춘이의 머리에 새겨져 있던 전과자의 딲지도 벗어진 것입니다 

 

이 때 찬송가 423장 (구 213장) 1절이 흘러나온다

 

먹 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흰 눈 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이 찬송을 중간까지 듣다가 봉춘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한다. 찬송이 끝난 다음 봉춘이는 춤을 둥실 둥실 추면서 다음 복음성가를  부른다 

봉춘이의 기뻐하는 것을 본 의사와 간호사도 기뻐하면서 함께 복음성가를 부른다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자유 얻었네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봉춘 : 의사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몇 일 후 다시 찾아 와서 선생님께 사례할까 하니, 선생님 성함 좀 가르쳐 주세요

 

의사 : 제가 한 것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 사례할 것이 아닙니다. 모두 예수님께서 하신 것이니 감사는 예수님께 하면 됩니다. 

 

봉춘 : 그럼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고 어떻게 감사하면 되겠습니까?

 

의사 : 그것은 아주 쉽습니다. 앞으로 예수님만 잘 믿으면 됩니다.

 

의사 : 혹시나 친구들 가운데 무거운 짐을 지고 고생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친구도 꼭 데리고 와서 그들도 당신과 같이 평안함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십시오

 

봉춘 : 예! 저의 친구 가운데 그런 사람 있습니다.

 

의사 : 그러면 지금 당장이라도 데리고 오십시오, 대 환영입니다

 

봉춘 :  그 사람에게 이 병원을 소개하고자 하는데 무엇이라고 소개하면 되겠습니까?

 

간호사 : 예! 병원 이름은 얼바인 사랑의 심령병원이구요, 원장님은 DR 박입니다. 그리고 위치는 Irvine Center 와  Orangetree 코너에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매 주일 오후 1시에 모임이 있습니다. 

 

간호사 : 매주일 오시면 심령의 문도 열리게 되고, 어두워진 영의 눈도 뜨게 되며, 어두워진 귀도 열기게 됨으로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봉춘 : 지금 간호사께서 말씀하신 주일은 공일을 말하는 것이지요

 

간호사 : 지금 당신이 말하는 그날이 맞기는 합니다. 그런데 주일이란 지금 당신의 병을 고쳐 주신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들하고 있지요

 

간호사 : 지금 당신은 예수님의 은혜를 입었으니 앞으로는 공일이라 하지 말고 꼭 주일이라고 하십시요, 그것이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봉춘 : 예! 잘 알겠습니다. 꼭 제 친구를 찾아서 데리고 오겠습니다

 

이 말을 하고서는 봉춘이는 기혁이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병원 밖으로 나간다. 이 때 무대 반대쪽에서 전과자 기혁이가 전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기혁 : 한탕 할 자리가 있는데 봉춘이를 빨리 만나야 하는데
이 때 나갔던 봉춘이가 다시 등장한다. 봉춘이를 본 기혁이는 반갑게 맞으면서
기혁 : 야 한탕 할 곳이 있어서 너를 얼마나 찾았는데, 너 잘 만났다

 

봉춘 : 아니야 기혁아, 너 한테 아주 기쁜 소식 전할 것이 있어서, 나도 너를 만나기 위해 너희 집까지 갔다 오는 길이야

 

기혁 : 무슨 기쁜 소식이야? 어디 돈 벌 구멍이라도 생겼니?

봉춘 : 아니야  아니야, 그것 보다 더 좋은 것이야

 

기혁 : 그게 뭔데?

봉춘 : 저 Irvine Center 하고 Orangetree 만나는 곳에 가면 "얼바인 사랑의심령병원"이라는 곳이 있더라. 내가 오늘 그 앞을 우연히 지나가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무거운 죄 짐을 진 사람들은 다 오라고 손짓 하더라, 처음 그 소리 들으니까, 약간 기분은 좋지 않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한 번 들어가 봤지, 

 

봉춘 : 그 병원 원장님은 DR 박이고 그 분 외에도 DR 여러분과 또 여러 간호사들이 있는데, 어찌나 친절한지, 세상에서 그처럼 친절한 곳 처음 봤단다. 그런데 그것 뿐이 아니야, 내가 지금까지 지고 있던 무거운 죄 짐을 벗겨주더라, 그리고 영원한 하늘 나라로 갈 수 있는 입장권까지 공짜로 주더라. 야! 너도 어서 거기 가자

 

기혁 : 정말이야? 그런 곳이 있어? 

봉춘 : 그럼, 조금 전에 나는 거기에서 짐을 벗었기 때문에, 내가 늘 지고 다니던  보따리가 없어진 것이지,  빨리 가자

 

기혁 : 그럼 가볼까? 밑져야 본전 아니야?
봉춘이는 기혁이의 손을 잡이 이끌고 병원을 찾아간다. 

 




 

여전히 의사와 간호사는 문 앞에 서서 죄인들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이 때 찬송가 255장 (구 187장) 1절이 흘러나온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 빛 같은 네 죄 주홍 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봉춘 : 의사 선생님, 내 친구 기혁이예요, 이 친구도 예수 믿고 구원 얻기 원한답니다

 

의사 간호사 : 할렐루야

 

의사 : 어서 오십시오, 잘 오셨습니다

 

기혁 : 저는 얼마전 Garden Grove Medical Center에서 종합 진찰을 받은 적 있습니다. 거기서는 저에게 아무 병도 없다고 말하기는 했는데, 그런데도 자꾸 몸은 뚱뚱해지고 속은 거북해 지니 너무 너무 걱정입니다
의사 : 세상 병원에서는 육신의 질병만을 고치지만 심령의 병원에서는 영육간의 질병을 모두 고칩니다. 예수님이 만병의 의사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기혁 : 그럼 제가 지금 어떤 병에 걸렸는지 한번 봐 주세요

 

의사는 청진기를 기혁이의 가슴에 대고 진찰한다
의사 : 당신의 마음속에는 많은 죄가 들어 있습니다. 수술을 해서 그것을 잘라내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술하기에 전에 먼저 당신이 끼고 있는 이 검은 안경부터 흰 안경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 검은 색 안경은 세상이 주는 안경이기 때문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만이 보일 것입니다

 

기혁 : 그럼 지금 말씀하시는 흰 안경 값이 얼마인지 제가 하나 사겠습니다

 

의사 : 그것은 돈 받고 파는 것이 아니고, 믿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의사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으니 주 예수를 믿습니까?

 

기혁 : 예! 믿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기혁이의 눈에서 검은 색 안경을 벗기고, 흰색 안경을 씌워 준다
의사 : 이 흰색 안경은 하나님이 주시는 안경이기 때문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같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당신을 바른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기혁 : 정말 좋은 것만 보입니다. 어서 저의 심령도 수술해서 고쳐 주세요

 

의사 : 당신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고 죄 사함 받는 것을 진정 원하십니까?

기혁 : 예, 믿고 말고요, 금방 저의 눈이 깨끗해 졌는데, 어찌 의심할 여지가 있겠습니까? 어서 수술해 주십시오

 

의사 : 간호사 수술 준비하세요

 

간호사 : 
간호사는 봉춘이의 도움을 받으면서 기혁이를 수술 의자에 앉게 한다. 이때 관중이 잘 볼 수 있도록 의자에 비스듬이 앉게 한다
간호사 : 선생님 수술 준비 다 되었습니다

 

의사 : 간호사 성령의 칼을 이리 주세요

의사는 칼을 들고 기혁의 가슴을 수술하기 위해 가르기 시작한다. 의사는 기혁이가 입고 있는 잠바 Zipper 위에 칼을 데고 다른 손으로 Zipper 를 잡아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림으로 기혁이의 가슴이 열린다. 의사는 대형 빈세트를 들고 기혁이의 잠바 품속에서 더러운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집어내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의사 :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이것은 음행한 것이고

의사 : 또 이것은 더러운 짓 한 것이고

의사 : 이것은 호색한 것

의사 : 이것은 우상 숭배한 것

의사 : 이것은 술수한 것

의사 : 이것은 원수 맺는 것

의사 : 그리고 이것은 분쟁한 것

의사 : 이것은 시기한 것

의사 : 이것은 분 낸 것

의사 : 이것은 당 지은 것

의사 : 분리한 것

의사 : 이단을 따라간 것

의사 : 투기한 것

의사 : 술 취한 것 

의사 : 방탕한 것 

의사 : 이와 같은 것들이 꽉 차 있으니 심령이 아플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해설자 : 이 말씀은 갈라디아 5장 19절과 20절에서 지적하고 있는 죄들입니다
의사 : 자 이제 당신의 심령에서 더러운 것을 모두 짤라 내었으니 그 자리를 신령한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채우지 않고 그냥 두면 더 큰 죄가 들어와서 자리잡으면 큰일이기 때문입니다

 

의사 : 간호사, 소독약 주세요

 

간호사 : 예! 이것은 성령의 뜨거운 소독약입니다

 

의사 : 간호사, 말씀의 양식도 주세요

 

간호사 : 예! 여기 있습니다
간호사는 작은 성경 책을 의사에게 준다. 성경 책을 받은 의사는 기혁이의 잠바 속 주머니에 성경책을 넣어준다
해설자 : 의사는 에베소 6장 14절-17절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으로, 새로 주님을 영접한 기혁이가  다시는 죄의 길로 가지 않도록 그의 믿음을 바로 잡아 준 것입니다

 

의사 : 간호사, 자 이제 수술이 다 끝났으니 꿔 멥시다
간호사는 의사에게 실이 뀌어져 있는 바늘과 가위를 건네고, 의사는 그것을 받는다. 의사는 한 손으로 Zipper를 잡아 위로 서서히 끌어올리면서, 실이 뀌어져 있는 바늘과, 가위를 번갈아 가면서 기혁이의 배를 꿰매기 시작한다. Zipper를 위로 다 올린 의사는 기혁이의 머리에 쓴 별 달린 모자를 벗긴다
의사 : 기혁씨, 이제 수술이 다 끝났으니 당신의 마음이 평안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다시 죄를 짓지 마시고 깨끗하게 살면서 주를 위해 충성해야 합니다

 

기혁 : 아, 내가 왜 지금까지 죄 중에서 살았던가? 이제부터는 주님 위해 살기로 작정합니다. 아까 올 때 봉춘이 한테 잠깐 들었는데 매 주일 오후 1시에 오면 되지요

 

의사 : 예! 그러면 다음 주일 만납시다

 

등장 인물 모두가 등장하여 다같이 찬송가 305장 (구 405장)을 합창한다

 

1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무대의 막이  닫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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