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느끼는 내 마음엔 나만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어딘들 나 있는 곳엔 주님이 있다는 걸 이처럼 따스한 손깍지에도 우리는 하나이며 멀리 지구 어느 끝에 있어도 늘 맞닿은 가슴끼리 우리는 하나란 선율이 흐른다 개천 은빛물결엔 귀여운 너의 미소가 춤추며 들판 황금물결엔 지난날에 익어간 주님과 나의 사랑이 넘실대며 고운 산들엔 꿈꾸는 그곳을 향해 오르고 오르는 힘든 일 마다않는 주님의 삶이 어여쁜 사랑으로 불타올라 온통 내 눈에 보이는 건 나를 눈물겹게 하는 주님의 사랑의 열정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