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기 위해 안달한다.

하지만 심원한 감동은 완벽한 사람보다는 오히려 연약함 가운데 삶의 아름다움을

잔잔히 보여주는 이들에게서 넉넉히 흘러나오지 않는가..

비움 가운데 더 큰 채움의 은혜가 임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고 산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느 한 명 똑같은 사람이 없는 독특한 인격으로 창조하신 데는

각자에게 맡겨진 삶의 노래를 온몸으로 연주해 보라는 뜻이 있다.

그것은 서로 누가 더 나은가를 가리는 경쟁의 문제가 아니다..

 

각 사람만이 고유하게 낼 수 있는 그 아름다운 소리, 그 숨겨진 멜로디를

누가 들려줄 것인가의 문제이다.

 

삶이 거창하지 않아도, 섬기는 일이 주목받지 않아도 된다.

너무 웅장한 곡은 쉬이 피곤해지기도 하는 법이다.

찬양 곡의 가사 한 구절이 이런 생각을 잘 요약해 준다.

 

" 저기 멀리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오늘 아침 읽은 책속에서 찾은 글이 참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허락하셨어요...

함께 나누고  싶어 감동 받은 부분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