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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 세번 주일 예배만 드리고
서둘러 학교로 돌아가던
은지가 대학 졸업 후
집으로 돌아 와
교회를 자주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이면 할아버지
몇 분이 행복해 하시며
열심히 청소를 하시는 모습이
우리 아이가 보는 지극히
아름다운 풍경이였나 봅니다

언젠가 들었습니다
연배가 높으신
장로님들께서 자원하시어
토요일이면
교회 청소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장로님들께서 땀방울 흘리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해 주신
그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저희는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긴 어디 그 뿐일까요?
이런저런 사랑의 수고와 섬김에도

자신을 드러내지 아니하며

서로를 격려하며 세워주는 귀한 지체들
바라보기만 하여도
은혜가 되고 감사가 넘치는
우리 교회는
오늘도 아름답게 자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