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사랑의 교회의 숙원 동호회 중 하나였던 산악회가 공식적인 발대식은 없었으나

드디어 첫번째 등반을 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인근에서 가장 험준하다는 '마운틴 발디'등정에 도전한 것입니다.

등정대는 성령충만 다락방과 가나안 다락방이 주축이 되어 꾸려졌습니다.

< 등반전 베이스 캠프 >1_1469417455957.jpg

< 제1 캠프, 물 및 오이섭취 >

90도가 넘는 더운 날이어서 걱정도 되었었으나 그늘에서는 얼음 바람이 매우 시원했습니다.

특별히 전 대원들을 위해 무거운 오이를 준비하여 짊어지고 올라오신 김성중 집사님덕에

등산의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인 산행중 오이섭취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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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 House 공략팀과 제1캠프 복귀 팀의 분리 >

아쉽지만 체력이 소진된 대원들을 고려하여 Ice House공략팀과 캠프복귀팀으로 나눌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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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캠프에서 얼음물 발 담그기 및 도시락 점심 >

제1 캠프 지휘는 장비무게 과다로 아쉽게 등반을 포기하신 하태석 순장님이 맡아 맛있는 식사와 얼음시냇물에 발 담그기 순서를 진행하였으나 아쉽게도 발이 아릴 정도로 물이 너무 차가운 바람에 오래 즐기지는 못하고 조기 하산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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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차가워서 발을 제대로 못 담그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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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House 등반팀은 장승기 순장님 황승태 집사님 조보형 집사님 배모 집사로 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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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_1469417457909.jpg 고온의 날씨로 준비한 물에 여유가 없었고 시간내 등반을 마칙기 위해서는 체력안배가 쉽지 않았으나 성령님의 보실핌에 힘입어 Ice House등반에 드디어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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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좀 더 가까운 곳에 올라가 하나님의 기를 받아서 인지 다시 젊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등반 뒷풀이는 하태석/혜숙 순장순모님이 댁을 오픈하셔서 월남 쌈과 풍성한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생일을 맞으신 하혜숙 집사님 생일도 같이 축하할 수 있는 기쁨이 있었습니다.1469417488114.jpg

성령님의 보살핌 가운데 대원들 모두 하나님의 작품인 아름다운 자연안에서 그 사랑을 듬쁙 호흡하고 느껴 볼 수 있는 은혜로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