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게시판

공개사과합니다.

Author
admin user
Date
2018-08-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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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제가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상담목사를 근 10여년 하면서 교제한 수 많은 목회자님들 중에 가장 좋아 하고 신뢰하는 목회자님이 세분인데 그 중에 한분이 얼사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박 현식 목사님이십니다.

솔직이 말씀 드리면 저는 얼사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항상 소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장이식환자인 저는 제 몸 안에 있는 기증 받은 새 신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면역강하제를 매일 아침저녁으로 투약하고 있는바 약 부작용으로 온몸이 맥이 없고 얼굴이 확끈 거리고, 힘든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다고 저의 이가 좋지 못해 지난 11월 03일 임풀란트를 위해 입몸뼈를 갈아내고 임플란트기초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좋아 하는 박 목사님으로부터 11월07일 토요새벽 설교를 부탁한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박목사님의 전화를 받고 매우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은퇴하고 보니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찬밥 신세가 되었는데~~~ 박 목사님께서 이 늙은 목사를 기억해주시다니~~~너무 좋았고 너무 많이 감격했습니다.

저는 건강이 좀 부담이 되었지만 너무 기쁜 나머지 승락을 하고 1주일 동안 설교 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설교를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금요일 밤에 3시간 정도 밖에 잠을 자지 못했고, 약 40분 가량 운전하고 교회를 가서 그런지 다소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힘을 내어 설교를 열심히 잘 해야겠다고 각오를 하고 강대상에 올라 갔는데~~~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임플란트 기초작업을 한 결과 입몸이 아파 발음이 제대로 안되고 말을 많이 더둠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본의 아니게 얼사 성도님들께서 많이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사모하여 토요새벽 예배에 참예하셨는데~~~ 제가 생각한 것 만큼 은혜를 끼쳐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하여 자책감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의 이런 사정을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시고 저의 설교의 부족함을 이해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얼사와 얼사성도님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섬김의 종: 김 주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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